금호전기, 볼리비아에 'LED 가로등' 수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금호전기는 남미 볼리비아에 대규모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과 보안등을 본격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 공급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시 등을 포함한 보안등 교체 사업의 일환이다. 다음 달 중순까지 2200대를 시범 설치한다. 산타크루스시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제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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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는 해외 각국의 가로등과 보안등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제품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다수의 가로등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볼리비아 건을 계기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시장 개척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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