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사진=김현민 기자]

두산베어스[사진=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장단 21안타를 몰아치며 4연패를 탈출했다.


두산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16-4로 크게 이겼다.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나면서 4승 5패로 순위는 공동 5위를 유지했다. KIA는 6승3패로 공동 3위.

AD

폭발한 두산 타선 가운데 선두 타자 민병헌이 4타수 4안타 1볼넷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8번 타자로 출전한 허경민은 4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은 3-2로 앞선 3회말 오재일의 1타점 2루타와 박건우의 1타점 2루타, 민병헌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7-2로 달아났다. KIA가 4회초 2점을 따라붙자 4회말 3점, 5회말 2점, 6회말 3점을 더 올려 점수 차를 벌렸다. 8회말에는 1사 3루에서 국해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쐐기 점을 보탰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5.1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