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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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7일 KIA타이거즈에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최정민, 노관현, 포수 김민식을 내주고 외야수 노수광, 윤정우, 포수 이홍구, 이성우를 받는 4대 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테이블 세터를 보강해 기동력을 향상시키고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포수진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력보강을 모색했다. KIA와 이해관계가 맞아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노수광은 2013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을 갖춘 전도유망한 외야자원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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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우는 원광대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번으로 KIA에 입단했다. 2012년 2차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LG에 갔으나 2016년 다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복귀했다.

이홍구는 장충고, 단국대를 거쳐 2013년 신인드래프트 2차 14번으로 KIA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에는 홈런 아홉 개 포함 타율 0.266을 기록했다. 이홍구와 함께 SK로 합류할 이성우는 2000년 LG에서 육성선수로 시작했으며 2006년 SK에 입단한 뒤 2008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한 17년차 베테랑 포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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