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미 양국은 12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요청으로 이날 오전 11시35분(한국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이 같이 입을 모았다.

양측은 이어 향후에도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면서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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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과 플린 보좌관의 전화통화는 지난달 22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이뤄진 이후 21일만이다.

양측은 당시 "북핵 등 주요안보 현안에 관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며 변함없는 동맹을 강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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