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살기 좋은 사천 함께 만들기' 협약식 개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BAT코리아가 사천공장의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한사랑회'에서 사천 지역 7개 지역단체와 '살기 좋은 사천 함께 만들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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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사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 협약식에는 곽상희 BAT 코리아 이사와 사천공장 한사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홍민 과장을 비롯해 사천지역의 7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AT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올해부터 연간 후원금을 4배 이상으로 증대해 이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BAT 코리아 사천공장 설립 초기인 2002년 출범한 사천 한사랑회는 공장의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출연한 단체로, 지난 15년간 매해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역단체에 제공해 왔다. 사천 한사랑회는 행복한 벽화 그리기, 쌀 나눔 행사, 김장 나누기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난11월에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2,500장을 지원,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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