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인 코다코 코다코 close 증권정보 04607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80 2026.05.14 09:43 기준 관련기사 코다코, 회생계획 인가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특징주]코다코, 미래 전기차 부품 선점…자동차 철강 한계극복 듀플렉스 기술↑ 는 9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기준 경영실적이 매출액 2791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환사채의 자본전환으로 전년도 부채비율 285.9%에서 대폭 낮아진 207.2%로 견실한 재무구조를 다지게 됐다.


코다코의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7.8%, 영업이익 12.9%, 법인세차감전순이익 64.3%, 당기순이익 81.7% 증가한 것이다.

인귀승 코다코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통해 고객사 신뢰 증대와 수출 실적 향상이 이루어진 점이 경기상황 부진과 내수부문 완성차 파업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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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회장은 이어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가공 제품 공급의 증가로 이익률이 증가하면서 창사 이후 최초로 당기순이익 100억원 고지를 돌파한 점이 고무적이며, 올해에도 강력한 원가절감 활동을 통해 전년보다 경영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다코는 LG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전기차 부품과 전기차용 공조부품을 전기차 완성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업계의 주요 트렌드인 차량 경량화 확대에 따른 고객사의 주문 증가로 꾸준히 1조원대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KDB 글로벌 스타 기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외부기관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출의 60% 이상이 해외 수출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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