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다코, 만도와 대규모 계약…9.5%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HL만도 HL만도 close 증권정보 204320 KOSPI 현재가 62,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3% 거래량 757,395 전일가 63,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HL만도, 자율주행 제어기술 개발 협약 HL만도, AI 전기화재 예방 '해치' 현대차 메타플랜트 적용 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 와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코다코 주가가 25일 9% 넘게 급등 중이다.
오후 1시41분 현재 코다코 코다코 close 증권정보 04607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다코, 회생계획 인가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특징주]코다코, 미래 전기차 부품 선점…자동차 철강 한계극복 듀플렉스 기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9.50%) 오른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인 코다코는 만도와 1482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5.9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코다코는 만도의 북미법인을 통해 전기자동차용 조향 장치 부품 등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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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 1조원대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 중이며, 국내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7%대 이상의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귀승 코다코 회장은 "올해 초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보듯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차량경량화 트렌드는 점점 확대될 것이며, 그러한 변화는 알루미늄 부품을 위시한 경량소재 채택비중을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만도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은 고객사의 경량화 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트렌드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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