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E&M 올해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9만1000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신증권은 9일 CJ E&M의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대해 목표가 9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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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E&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90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면서도 “올해 판권 가속상각 종료에 따른 이익 개선과 넷마블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반영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최근 시청률 부진은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도깨비’가 역대 최고 시청률인 20.5%를 기록한 후 후속작 ‘내일 그대와’의 시청률이 3%대에 그치고 있고 ‘내성적인 보스’의 시청률도 1%대에 머물고 있는 점은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시청률이 광고단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CJ E&M의 주가 상승 요소 중 하나는 주요작품의 시청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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