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성크린텍 한성크린텍 close 증권정보 066980 KOSDAQ 현재가 1,468 전일대비 146 등락률 -9.05% 거래량 857,587 전일가 1,6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반도체 인프라 경쟁력 강화 한성크린텍, 삼성 반도체 수처리공정 80억 수주…"AI·HBM 호황 지속적 매출 확대 기대" 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 Y1 프로젝트 119억 수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요 본격화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정부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수혜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정부는 ‘외국인관광객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 특례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외국인관광객들의 환급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당초 사후면세점에서 1회 거래가액 200만원 이하인 물품 구입에 한해 시내에서 택스리펀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던 것을 50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GTF는 부가세환급 구매한도가 대폭 상향 조정됨에 따라 외국인관광객들의 환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해 이에 따른 수익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GTF 관계자는 “외국인관광객들의 건당 물품 구매금액의 대부분이 500만원 이하에 해당돼, 외국인관광객들은 대부분의 환급을 시내환급창구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내환급창구를 통한 이용건수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업계 최대 시내환급창구를 보유하고 있는 GTF가 수익 증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GTF는 현재 국내 주요 쇼핑지역과 쇼핑몰에 가장 많은 시내환급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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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인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동대문 등 주요 쇼핑지역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월드몰, 롯데피트인 등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에 81개의 유무인환급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약 70%에 달한다.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 등 다양한 환급수단을 통하여 외국인관광객들에게 편의성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1위 환급창구운영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굳히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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