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어닝쇼크 소식에 내림세다.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장 대비 4500원(6.89%) 내린 6만8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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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8.5% 감소한 446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도 12.2% 줄어든 7872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77.8% 늘어난 779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감소와 수리온 지체 보상금 충당금 인식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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