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장 대비 4500원(6.89%) 내린 6만800원에 거래중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감소와 수리온 지체 보상금 충당금 인식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