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14개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대여소 후보지 620개소 선정해 시민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지 620개소를 선정하고 사전 안내와 시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15일 기존 따릉이가 구축된 11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올해 새롭게 설치되는 14개 자치구에 대한 대여소 후보지 6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여소 후보지에 대한 적합성을 조사하고 현장 안내판 설치와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 후보지를 게시해 시민의견을 조사하는 것이다.
대여소 후보지에 대한 선호도 등 의견도 제시할 수 있으며 현재 선정된 후보지 외 자치구 전 지역에 추가로 대여소 설치를 원하는 경우 제안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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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소 설치장소에 대한 의견은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의견수렴'란에 제안하거나 서울시, 해당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 운영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시는 따릉이가 미설치된 14개 자치구에 따릉이 대여소 840개소 이상을 설치해 서울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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