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 따릉이' 280대 제작해 배치·운영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전통공예품인 조각보자기의 패턴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한 '패션 따릉이' 280대를 제작해 5월부터 배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은 크게 2종류로 경쾌한 느낌을 주는 패턴과 초록색 위주의 색깔을 이용한 '친환경의 경쾌한 디자인'과 우리 전통 공예품인 조각보자기 패턴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해 한국 전통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살린 '전통형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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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다음달 1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패션 따릉이 론칭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퍼레이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따릉이에 이용자 안전 홍보문구가 적힌 풍선을 매달고 청계천한빛광장과 버들다리, 장통교를 돌아 다시 청계천한빛광장까지 돌아오는 코스를 달린다.
시는 올해 자전거도로를 일부 신설하고 용산, 동대문 등 신규 혹대지역에 확충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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