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SBS 김성준 앵커가 “클로징 멘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사 하게 되더라도 트위터 140자로 압축해서 쿡쿡 찌르는 멘트는 하지 않을 것 같다”라며 “소신이나 사견이 아닌 SBS의 똑같은 기사로서 SBS뉴스의 관점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앵커는 “조금 싱거울 것이다. 일부러 간을 빼려고 만든 뉴스다”라고 덧붙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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