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지긋지긋한 만성피로, 해결해 줄 고마운 음식은?

최종수정 2016.12.14 14:00 기사입력 2016.12.14 14:00

댓글쓰기

만성피로

만성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로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런데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나른함이 지속된다면 이는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집중력 저하 ▲목 안쪽의 통증 ▲근육통 ▲관절통증 ▲두통 ▲성욕감퇴 ▲피곤함 ▲무기력감 등의 증상 가운데 5개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당장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만성피로 증후군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주 5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은 기본.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인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홍삼의 피로회복 효능은 한국인삼초연구원 연구팀의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연구팀은 축구선수 2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홍삼 엑기스 500㎎을 하루 3회씩 12주간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위약을 복용토록 했다.

실험 결과, 홍삼 복용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근육통과 현기증, 피로도가 59% 이상 낮았다. 피로도의 지표인 혈액 중 젖산 농도 역시 대조군에 비해 38% 이상 낮게 나타났다. 홍삼이 항 피로와 항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이렇듯 만성피로 회복에 좋은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전체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홍삼액이 전통방식인 ‘물 추출’ 방식으로 제조됐다면, 홍삼의 성분 중 물에 녹는 47.8%의 성분밖에 섭취할 수 없다. 나머지 52.8%의 유효성분은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영양분으로, 홍삼부산물 속에 남겨진 채 버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삼 전체의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선 홍삼을 통째로 초미세분말화시킨 ‘전체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식 홍삼의 경우 홍삼이 가진 고유 영양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은 물론 체내 흡수율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누적된 피로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전체식 홍삼을 통해 지긋지긋한 피로를 해소해보자.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