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성적 희롱·비속어로 가득한 서유리 악플…“이래서 고소했습니다”

최종수정 2016.12.19 18:59 기사입력 2016.12.06 12:04

댓글쓰기

사진=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트위터

사진=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트위터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악플러들의 댓글 수준을 알린 게시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10월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이번에 회사로 넘긴 악성 게시글들은 모두 이 정도 수준입니다. 아무나 고소하지 않습니다"라며 악성 댓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악성 댓글 내용은 성적 희롱, 외모 비하, 비속어로 가득했다.

서유리는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수위를 넘은 악성 댓글을 캡처해 신고했다"며 "평소 악플을 분류해 폴더를 만들어 놓는다"고 말한 바 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고생 많으셨겠다", "평소 생각하는 수준이 어떻길래 저런 말만 골라서 할 수 있나요", "연예인은 신경 쓸 게 많군요. 같은 나이 또래라 참 안쓰럽습니다",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