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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