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에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를 위한 지원 연설을 했다.(사진=AP연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에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를 위한 지원 연설을 했다.(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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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초대형 경합주인 플로리다와 오하이오에서 승리하며 사실상 이번 대선에서 승기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승리 가능성을 95%까지 높여 잡았다.


곧 백악관을 떠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초연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어쨌건 내일의 태양은 떠오른다"며 미국인들을 향한 메세지를 보냈다. 이날 버즈피드 뉴스가 트위터를 통해 그의 동영상 메세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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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모두에게 있어 진이 빠지고 짜증나며 이상한 선거였다"면서도 "우리는 힘들고 서로를 분열시키는 선거를 겪어왔지만, 극복하고 더욱 강해져 왔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간 9일 오전 1시 45분 현재 트럼프는 선거인단 247명을 확보, 승리를 위한 270명 확보를 23석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같은 시각 215명 확보에 그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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