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서는 외교부·통일부·국방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그는 이어 "야당에게도 국가이익과 한미관계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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