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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요리왕' 광희 우승, 홍석천 "무한도전 하차해도 될 듯'"에 시청자 공감

최종수정 2016.09.15 10:23 기사입력 2016.09.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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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사진=MBC '아이돌 요리왕' 방송 캡쳐

광희. 사진=MBC '아이돌 요리왕'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아이돌 요리왕' 제1대 요리왕에 광희가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려 217명의 다른 아이돌 경쟁자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광희는 떡갈비와 해산물 냉채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로부터 무려 92.6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제1대 요리왕에 등극했다. 광희는 현재 O'live '아바타셰프'라는 요리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다.

광희의 떡갈비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홍석천은 “'무한도전'에서 하차해도 되겠다. 기대 이상이다”라고 했고, 이연복은 “정말 깜짝 놀랄 정도의 요리다”라며 극찬했다.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수준급 그림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광희가 이날 또 다시 요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청자들은 "역시 요리 프로 진행자다운 면모" "노래랑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함" "이참에 요리사로 전향해라" "광희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아이돌 요리왕'은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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