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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형돈, 무한상사 1분 등장으로 갈음한 ‘마지막 인사’

최종수정 2016.09.12 10:47 기사입력 2016.09.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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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형돈.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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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원년 멤버 개그맨 정형돈이 '무한상사'에 깜짝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2016 - 위기의 회사원'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 정형돈이 약 1분가량 깜짝 등장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실려가 사경을 헤맸다. 그런 그의 앞에 정형돈이 환자복을 입고 나타났다.

정형돈은 유재석에게 "부장님 힘내세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야 합니다. 빨리 회복해서 웃으며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다.

정형돈이 등장한 시간은 약 1분. 건강상의 이유로 '무한도전'을 하차하기로 결정한 뒤 시청자에게 처음 얼굴을 보인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의 출연에 대해 김PD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정형돈이 '무한도전'과 아쉽게 헤어지지만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는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이유를 전했다.

김PD는 '무한상사' 가장 마지막에 정형돈이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형돈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반가워서 울컥했다", "힘내세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것이 값진 것이지만 그 만큼 노력과 힘듦이 많이 따르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돌아와요 정형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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