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뎃골 약초마을 축제한마당
광진구, 중곡1동 청사 리모델링 기념으로 9일 오후 3시 중곡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제3회 간뎃골 약초마을 축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9일 오후 3시 중곡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제3회 간뎃골 약초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도심 속 약초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동 숙원사업이었던 노후화된 동 청사에 대한 리모델링 추진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 지역주민들이 펼치는 전통민요, 난타,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축하공연 ▲ 건강한방 상담, 약초비누·약초향 주머니·약초꽃잎 책갈피 만들기, 약초차 무료시음 등 20여개 다양한 약초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울러 행사장 한쪽에서는 약초 특징과 효능 등을 판넬로 전시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약초화분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AD
중곡1동 주민센터는 올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동 청사 3층에 ‘약초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014년 꽃피는 서울상 인증을 받았던 ‘간뎃골 나눔터(정자)’는 1층 녹지대 정원으로 이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동 주민센터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