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척추고정장치를 기반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및 유럽 등 각지역 약 25여개 국가에 해당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멕시코 인허가 승인은 척추고정장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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