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기거하는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5000만원을 입금했다.

유재석은 두 번에 걸쳐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3000만원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에, 2000만원은 피해자 복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재석의 이번 기부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이뤄져 더욱 뜻 깊게 다가온다.

앞서 유재석은 2014년 7월 2000만원을 보내온 데 이어 지난해 6월 4000만원, 올해 4월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유재석의 총 기부액은 1억6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그는 올 들어서만 벌써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D

이에 대해 나눔의 집 측은 "유재석의 후원에 할머니들께서는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반드시 인권을 회복해 올바른 역사 교훈으로 남기겠다고 다짐을 하셨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의 집에는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40명(국내 38명, 국외 2명) 가운데 이옥선(89) 할머니 등 10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