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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다방구 유재석·박명수 우승…심박수 높이기 위한 사투

최종수정 2016.08.07 00:20 기사입력 2016.08.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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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두근두근 다방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무한도전 두근두근 다방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다방구 게임 우승은 역시 유느님 팀이 차지했다.

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 파트너 선택에 이어 두근두근 다방구 게임이 진행됐다. 술래는 심박수가 100bpm 미만, 도망자는 100bpm 초과로 유지되지 않으면 위치가 공개된다는 규칙 속에 멤버들의 두뇌싸움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이름점, 사주 궁합, 타로카드 등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를 선택한 결과 유재석-박명수, 정준하-하하, 양세형-광희가 각각 팀을 이뤘다.

도망자가 된 멤버들은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매운 음식을 먹고 시종일관 뜀을 뛰는 등 각고의 노력을 했다.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악담까지 서슴지 않았다. 잠깐만 서 있서도 심박수가 떨어지자 멤버들은 쉴새없이 움직이며 심박수를 유지했다.

1라운드 술래가 된 양세형과 광희는 SNS를 이용해 멤버들의 위치를 추적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술래를 따돌리기 위해 노래방에서 열창했지만 결국 들키고 말았다. DVD방에 숨어 공포영화를 보던 정준하도 광희에게 잡혔다.

하지만 하하의 도움으로 유재석과 박명수는 탈출하고 결국 광희와 양세형은 정준하 사냥에만 성공한다.
2라운드 술래 정준하와 하하는 도망자들의 위치가 노출되기만을 기다렸다. 냉면을 먹다 위치가 노출된 광희와 양세형은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했다. MBC 근처에서 추격전을 벌인 정준하와 하하는 전 멤버를 소탕했지만 '본부'가 좁은 통로라 게임이 부당하는 멤버들의 지적에 최종 3명을 체포한 것으로 합의했다.

마지막 라운드 술래 유재석과 박명수는 예상외로 쉽게 멤버들을 붙잡았다.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 광희는 이미 한 차례 검증된 숨바꼭질 실력을 뽐내며 술래를 당황하게 했지만 실수로 위치가 노출됐다.

결국 최종 승리는 멤버들을 모두 잡은 유재석-박명수 팀이 차지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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