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사진 교육 프로그램 'X-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든 강좌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스튜디오 내 2층 X-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강좌 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9월 개강 강좌는 지난 3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10월 개강 강좌는 오는 29일부터 수강신청을 받는다. 마감은 각각의 강의 시작 전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후지필름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X-아카데미 수강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됐다. 후지필름은 수강 회원 전원에게 후지필름 행사 우선 초청, X시리즈 제품 구입 시 할인 등의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이내 X-아카데미 수강 이력이 있는 재수강생의 경우 수강료 1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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