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현대기아차 상반기 실적] 기아차 2Q 영업익 3년내 최대…현대차는 0.6% 증가(종합2)

최종수정 2016.07.27 11:23 기사입력 2016.07.27 11:23

댓글쓰기

현대기아차 상반기 실적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2분기 영업이익 7709억원을 달성하며 3년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현대자동차가 다소 주춤했지만 기아차의 선전으로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경기 둔화로 신흥시장 수요는 부진했지만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며 전반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기아차는 2분기 영업이익이 2014년 2분기(7697억원) 이후 처음으로 7000억원을 넘어선 77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14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994억원, 1조4045억원이다.
전일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는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 47조273억원, 영업이익 3조104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7%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20.8%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4조1267억원, 4조50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01%,0.16% 증가했다.

현대기아차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은 384만9831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394만3969대 대비 2.4% 감소했다. 기아차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145만659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39만3241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되면서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유지되도록 주요 시장 신차 투입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슈왈제네거 혼외자 바에나, 몸매가 '부전자전'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