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는 지난 6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 3개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캐나다와 유럽 등 30여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첫 번째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이날 닌텐도 주가는 장중 6.9% 뛰었으며, 포켓몬 고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일본 맥도날드 주가는 9% 치솟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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