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주 송정동 일원에 1062가구 입주 규모의 주거단지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승인하고 5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 송정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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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송정동 318-4번지 일원 28만여㎡에 2019년까지 632억원을 들여 1062가구(공동ㆍ단독)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2017년 공사에 들어가 2019년 완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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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지구는 경안동 등 기존 시가지와 광주시청, 광주시법원 등이 위치한 송정동 행정타운을 연결하는 지역으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연계로 광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지구는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지가상승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곳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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