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아르헨티나가 코파아메리카 4강에 안착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4-1로 제압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만에 이과인의 선취골로 기세를 올렸다. 전반 27분, 이과인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상대 백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챘다. 이어 골키퍼까지 제치며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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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역습 찬스에서 메시는 상대 골키퍼 다리 사이로 볼을 차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신고했다.

후반 25분 베네수엘라가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다. 론돈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교체 투입된 라멜라의 쐐기골로 4-1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개최국 미국과 맞붙는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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