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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지하수 사업 협의

최종수정 2016.06.13 13:38 기사입력 2016.06.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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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쉬페로 자소 테데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에티오피아 지역에 지하수와 관개 개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쉬페로 자소 테데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에티오피아 지역에 지하수와 관개 개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가졌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쉬페로 자소 테데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에티오피아 지역에 지하수와 관개 개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가졌다.

쉬페로 대사는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와 새만금방조제, 제주시 성읍저수지, 지하수 착정현장 등 농어촌공사의 수자원개발과 지하수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기술을 에티오피아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협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결과 농업·농촌 분야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쉬페로 대사가 공사에 신규사업 협력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공사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지하수와 관개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협의가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농산업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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