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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사실 아내에게 일렀다는 이유로…동창생 살해한 20대男 검거

최종수정 2016.06.13 09:55 기사입력 2016.06.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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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자료사진(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자신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 사실을 아내에게 알린 동창생을 살해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11일 오후 8시께 부천시 원미구 한 상가건물 앞에서 중학교 동창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가 범행 20여분 만에 자수해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A씨는 "내가 다른 여자와 몰래 만나는 것을 친구가 아내에게 이른 다음부터 부부 싸움이 끊이질 않아 결국 이혼 요구 상황까지 처하게 되자 홧김에 친구를 찔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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