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9일 오후 2시께 부산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탄이 발견됐다.
이날 학교 화단 근처를 순찰 중이던 아동안전 지킴이가 실탄 1발을 발견했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별다른 대공 용의점이 없어 수거한 실탄을 군부대에 넘겼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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