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4월 당기순이익이 249억62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5.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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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4968억5900만원으로 6.7%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357억8800만원으로 88.0% 증가했다. 손해율은 81.9%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하락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절감을 통한 보험본업에서의 성장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하락한 반면 판매비율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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