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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제1회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성황리 종료

최종수정 2016.05.24 14:34 기사입력 2016.05.24 14:34

좌측부터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토닥 민규식 대표, 이노파마스크린 강인철 대표, 휴젤 김종민 부사장, 바이탈스미스 석준우 대표, 넥스모스 손인식 대표, 바이로큐어 김만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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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휴젤 이 지난 18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개최한 “제1회 휴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제1회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는 총 1억1000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행사로 창업경진대회와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약 한 달의 참가자 모집기간 동안 총 171개의 팀이 지원했고, 이 날 행사에는 100여명 이상의 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업경진대회의 대상은 반도체공정 기술로 저가의 고성능 인공 와우(달팽이관)를 제작하는 ‘토닥'(TODOC)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프로테오믹스 기반의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이노파마스크린', 우수상은 타액을 이용한 배란일 테스트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바이탈스미스’와 압타머 기술을 이용한 질병 조기진단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넥스모스’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성형외과 환자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휴먼스케이프’와 항암 바이러스 전문기업 ‘바이로큐어’가 차지했다.

이어진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에서는 개인 맞춤 피부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배수은 양이 수상했으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20명에게 우수상이 주어졌다.
김종민 휴젤 부사장은 “휴젤은 정기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대회를 개최해 차세대 바이오, 뷰티 및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는데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휴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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