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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A.I 기술 적용한 톡집사 확대 도입

최종수정 2016.05.23 10:07 기사입력 2016.05.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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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집사 서비스, 챗봇 톡집사가 대체
빅데이터 기반 매뉴얼 따라 자동 응답

인터파크 '톡집사'

인터파크 '톡집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인터파크 쇼핑이 기존의 아이토이즈 ‘집사 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쇼핑 챗봇 서비스 ‘톡집사'를 선보였다.

인터파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톡집사를 사이트 및 앱 전체에 확대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문쇼핑컨설턴트였던 집사 알프레드가 고객 문의에 직접 응대했다면, 톡집사는 챗봇이 고객의 문의를 빅데이터화 해 설정한 매뉴얼에 따라 자동 응답한다.

인터파크는 보다 정교한 톡집사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고객들의 아이토이즈 집사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지난 1~4월까지의 집사 서비스 이용 고객의 대화 주제 중 상품 가격을 온라인 최저가에 맞춰주는 ‘깎아줘’ 쿠폰 요청(47.5%)과 상품 추천(36.8%)이 주를 이뤘다.

깎아줘 서비스는 고객 요청 시 포털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상품 최저가를 제시하고, 깎아줘 할인 쿠폰을 지급해 온라인 최저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품 최종가격의 최저가를 비교·제시해 고객이 최저가를 찾는데 필요한 시간·물리적 번거로움도 줄였다. 상품도 리뷰, 추천순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해 추천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톡집사와의 채팅창에서 ‘전문 집사’와의 1:1 채팅으로 바로 연결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톡집사 서비스 확대 도입을 기념해 오는 6월15일까지 ‘최.정.너(최저가는 정해져있어 너는 톡집사만 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톡집사에 관한 퀴즈 3개를 모두 맞춘 선착순 10만명 모두에게 I-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영화 인터파크쇼핑 기획실 팀장은 “인터파크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모바일 정보기술(IT)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챗봇 톡집사를 통해 개별 고객 맞춤형 기획전과 상품 추천 서비스 등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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