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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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이승환이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최화정이 이승환에게 "우리 둘이 사귄다면 어떨 것 같나"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승환은 "3일도 못 갈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성격 때문이냐. 하긴 우리가 성격이 안 맞긴 하다"며 "김영철이랑 결혼하면 19분 만에 이혼이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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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이승환과는 3일이네. 우리가 먹을 때는 잘 맞다"고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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