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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리는 유명인…김제동·이승환·강풀 SNS에는?

최종수정 2016.05.18 17:02 기사입력 2016.05.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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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리는 글 남긴 김제동, 이승환, 강풀 SNS 캡처

5·18 민주화운동 기리는 글 남긴 김제동, 이승환, 강풀 SNS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김제동, 이승환, 강풀이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며 SNS에 각자의 방식으로 글을 남겼다.

방송인 김제동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6주년을 맞아 자신의 심경을 SNS에 남겼다. 그는 "임들이 묻힌 땅에서 핀 벼를 먹으며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삶을 던져서 우리들을 이은 이들에게, 용감하고 따뜻했던 이들에게, 그 날을 살아내고 이겨온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오월의 광주에게, 깊이 두 손을 모읍니다"라고 적었다.

만화가 강풀도 "이제는 36년. 만화(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만화 '26년' 예고편 링크를 공개했다. 강풀의 웹툰 '26년'은 동명으로 영화로 제작됐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자녀인 조직폭력배 곽진배(진구 분),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한혜진 분), 경찰 권정혁(임슬옹 분)이 모여 당시 계엄령을 내렸던 학살의 주범 '그 사람'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는 내용을 다룬다.

가수 이승환 또한 영화 '26년'(2012)의 테마곡 '꽃' 뮤직비디오를 게재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렸다. 이 곡은 이승환이 2003년에 냈던 앨범의 수록곡 '꽃'을 편곡해 가수 수십 명과 재능기부로 함께 만든 곡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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