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36년 만의 당대회를 앞둔 북한의 올해 식량 부족량이 4년 만에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8일 유엔(UN)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FAO는 이어 "지난해 곡물 생산량이 가뭄으로 감소하고 비료와 연료 공급이 부족했던 것이 식량 부족분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북한 당국이 부족분 가운데 30만t을 수입으로 충당해도 39만4000t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FAO는 별도 보고서에서 북한이 작년 쌀과 보리, 밀 등의 곡물을 542만t 생산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4년 590만t에 비해 9% 가량 줄어든 것이다.
WFP는 2018년 말까지 1억2600만 달러(한화 1440억여원)를 들여 황해도와 강원도, 양강도, 함경도 주민 170만 명에 영양강화 식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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