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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공인중개사협회장 "변호사 중개업 진출 엄단해야"

최종수정 2016.04.22 21:48 기사입력 2016.04.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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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1대 회장 취임 기념식 모습(제공=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1대 회장 취임 기념식 모습(제공=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회장 취임을 겸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황기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권역별 지부운영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참석자의 97.2%에 달하는 회원들이 거래정보 노출에 따른 거래 실종 등 부작용을 우려해 국토부의 '전자계약시스템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며 "정부가 부동산거래의 특수성과 부동산중개업계의 우려에 대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의 중개업 진출 시도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 회장은 "법을 수호해야할 변호사가 언론을 이용해 노이즈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며 "직업윤리적 차원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로 사법적으로 엄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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