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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본부장 인사, 기존 본부장 계약 해지

최종수정 2016.04.22 16:48 기사입력 2016.04.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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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22일 본부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용 리스크관리부장이 리스크관리본부장(이사)으로, 김희주 상품개발실장이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백상옥 컴플라이언스부장은 준법감시본부장(이사)으로 발탁, 기용됐다.

조익표 WM사업부문대표(부사장), 김성호 상품개발운용본부장(부사장), 배영철 준법감시본부장(전무), 안화주 리스크관리본부장(상무), 곽진석 경영지원본부장(상무) 등 임원 5명은 계약이 해지됐다.

공석이 된 WM(자산관리)부문 대표는 홍성국 사장이 겸임하고 경영지원본부장은 산하 부서장들이 업무를 대행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과 합병 때까지 현 임원 체제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공석은 합병 이후의 인사와 조직 개편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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