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91억5555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10척의 조업선박 관계자들이 무선전화로 본사에 파업 결정을 통보했다"며 "주주, 선원들과 소통해 빠른 시일 안에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