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상흔' 안산은 초접전…與 '어부지리' 실현될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도 안산은 4개 선거구에서 여야가 치열한 경합중이다.
안산 상록갑은 개표가 34.72%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이화수 후보가 29.71%,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후보 38.08% 등으로 전 후보가 큰 폭으로 이기고 있다.
안산 상록을도 개표율 24.74%에 새누리당 홍장표 후보가 35.69%로 더민주 김철민 후보(32.54%)를 다소 앞선다. 국민의당 김영환 후보는 31.75%로 뒤를 바짝 쫒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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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갑(개표율 43.51%)에서도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가 38.97%로, 더민주 고영인 후보(36.50%)을 보다 앞서는 가운데 국민의당 김기환 후보는 21.91%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단원을(30.19%)은 새누리당 박순자 39.80%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 32.19%, 더민주 손창환 24.67% 등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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