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용의귀환’은 판타지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RPG다. ‘전사’와 ‘법사’, ‘도사’ 총 3개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직업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200개 이상의 방대한 스토리와 오픈 던전을 통해 짜릿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천 명의 길드원들이 동시에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길드 공성전’과 필드 및 던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무한 PK’, 상대 길드 건물을 파괴하는 ‘초토화 길드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4월 중 정식 출시 예정인 ‘미르: 용의귀환’은 이미아시아 시장에서 ‘열염지인’이란 타이틀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는 등 상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자유도 높은 PVP(유저간 대결) 모드와 월드보스, 디펜스 등 풍부한 콘텐츠로 기존 액션 RPG에 식상한 유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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