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 모양을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공개한 광고가 등장했다.
최근 일본 한 의류업체의 홍보 영상에서는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 모양을 종이에 직접 그려서 보여준다.
여성들이 그려서 공개한 가슴모양은 천차만별. 해당 의류업체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춰, '우리의 언더웨어는 어떤 가슴 모양이든 편안함을 준다'는 점을 홍보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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