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원 아이파크' 조감도(제공: 현대산업개발)

'홍제원 아이파크' 조감도(제공: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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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공급한 '홍제원 아이파크'가 평균 3.8대1로 청약을 순위 내 마감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40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하는 1·2 청약접수에 총 1288명이 접수했다. 전용면적 84~117㎡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지만, 8개 평형 중 7개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T형은 3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 50명이 접수해 16.7대1로 마감됐다. 28가구를 모집하는 117㎡B형은 1순위 마감에 실패했지만, 2순위 당해지역에서 65명이 몰려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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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17㎡ 총 90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이 가깝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321-24에 마련돼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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