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업·여성단체 이어 영광 사회복지인 지지선언"
“따뜻한 가슴으로 복지·봉사 공헌한 삶의 역사 신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축산, 농업, 여성단체에 이어 사회복지인들까지 사회적 약자 계층에서 이개호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이개호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보편적 권리와 복지에 대한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노력했다”며 “따뜻한 가슴으로 지역복지와 봉사에 공헌한 이 후보의 지난 삶의 역사를 신뢰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또한 “가슴 따뜻한 정치로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열겠다는 이 후보의 일관된 철학과 삶이야말로 복지 후보라는 이름에 걸맞다”며 “그의 복지정책이 실현돼 생활 속 혁신이 잔잔히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개호 후보는 “소외이웃들을 보듬는 정치야말로 제가 바라는 가슴 따뜻한 정치”라며 “지역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환하게 밝혀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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