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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신고 재산]주형환 장관 5.4억…석유공사 상임감사 재산감소 1위

최종수정 2016.03.25 09:42 기사입력 2016.03.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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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 고위직 가운데 변윤성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의 재산이 1년 만에 105억원 이상 줄었다. 전체 재산공개 대상자 1813명 가운데 감소폭 1위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변 감사는 지난해 재산이 70억8626만원으로 105억6265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이는 피치홀딩스와 피치텔레컴의 대표이사인 변 감사가 공직자 재산 신고 규정에 따라 주식 가치를 다시 산정해서 신고했기 때문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의 신고액은 5억4568만원으로 2184만원 줄었다. 주 장관은 채무 상환과 자녀 학비 지출 등으로 예금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의 재산은 25억5778만으로 전년보다 2억4674만원 감소했다고 신고했다. 유학 중인 두 자녀의 교육비 등으로 자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관은 중앙부처 재산감소 상위자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의 재산은 18억9944만원으로 5782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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