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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신고 재산]통일부 간부, 전체 평균의 43% 수준 6억원

최종수정 2016.03.25 09:37 기사입력 2016.03.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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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통일부 고위 공무원들의 재산이 정부의 전체 고위 공직자 평균 신고분의 4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재산신고 대상인 통일부 고위 공무원 9명의 재산 평균은 5억8018만원이었다.

전체 공직자의 신고재산 평균 13억3100만원의 43% 수준이다.

홍용표 장관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0억7219만원, 황부기 차관은 전년보다 1억306만원 늘어난 10억530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통일부에서 유일하게 신고액 평균치를 넘긴 천해성 통일정책실장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4억7396만원이었다.
김기웅 남북회담본부장은 2억7634만원으로 3024만원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이밖에 배광복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는 6억1287만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손광주 이사장은 3억95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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