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24일 서울시내 미혼모·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4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 최은숙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에도 전국 미혼모 보호시설 20개소에 세탁기 43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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