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소재 운동화, 소금과 심초탄 물에 담가둔 후 헝겊으로 닦아
그늘에 세워 말려야 뒤틀림 없어


야외활동 후 간편하게 운동화 세탁하는 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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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운동화를 신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먼지나 흙 등 각종 오염물질로 쉽게 더러워진 운동화는 매번 세탁 전문점에 맡기자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집에서 세탁하자니 망가질까 우려된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세탁 가능한 운동화 세탁법을 소개한다.


하루만 신어도 쉽게 오염되는 면 소재 운동화와 실내화는 세탁 전에 소금과 식초를 탄 물에 담가둔 후 헝겊에 세제를 묻혀 닦으면 물 빠짐 현상을 방지하고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신발 안쪽 오염과 냄새까지 간편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운동화 전용세정제를 사용해보자.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운동화크리너는 거품타입으로 분사 후 솔로 문질러주면 강력한 세정거품이 찌든 때에 흡착돼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광표백 성분 배합으로 건조시간 동안 오염을 분해하고 신발 냄새를 제거하는 소취효과가 있다. 또한 상쾌한 선샤인 애플향이 세탁 후에도 산뜻한 향을 유지해 준다.


천연가죽 운동화는 전용 크림으로 손질하고, 합성피혁 운동화는 마른 헝겊에 세제 푼 물을 묻혀 오염된 부분을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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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이 끝난 운동화는 강한 햇볕에 말리면 뒤틀릴 수 있어 그늘에 거꾸로 세워 말리는 것이 좋다. 맥주병 2개를 준비해 병 입구에 운동화를 거꾸로 세워두면 짙은 색의 맥주병이 빛을 흡수해 따뜻한 열기가 운동화 깊은 곳까지 건조해 준다. 가죽 소재의 운동화는 신발 내 높은 습도로 발 냄새가 생기거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신문지를 말아 넣어 습기를 제거한다.


신발의 습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신발용 전용제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 신발용'은 습기 찬 신발에 넣어두면 강력한 제습효과로 눅눅함과 냄새를 빠르게 제거한다. 제품 표면에 부착된 재생 알람 사인을 통해 사용가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후 햇볕에 말려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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